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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프론트엔드 (7)
가쟤의 해변일기 🐳

마지막 기자단 블로그로 패스트캠퍼스 야놀자 부트캠프 프론트엔드 과정을 수료한 후기를 들고 왔다. 서론1.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 프론트엔드 과정을 선택했던 이유2. 전체적인 과정에서 배우고 느꼈던 점3. 이 과정을 수료하고 내게 남은 것(머리에 든 것과 작업물)4. 앞으로의 계획 1.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 프론트엔드 과정을 선택했던 이유패스트캠퍼스를 선택한 이유는 당시 제주도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온라인인 부트캠프를 찾고 있었다는 점과 온라인 강의의 양이 많고 잘 되어있다는 점이었다. 유명해서 알고 있기도 했고, 야놀자와 기업 연계로 인기가 상당했다고 한다.그리고 개발 입문으로 웹 - 프론트가 가장 진입장벽이 낮았다. 곧바로 백엔드를 하기엔 어려워서 흥미를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도 있..

이번엔 부트캠프의 꽃 파이널 프로젝트 중간 후기를 기록해보려고 한다. 아직 1주일 정도 남았지만 생생한 중간 후기를 남긴다... 우선 할 말이 정말 많은데, YFE 1기로 파이널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해보겠다. . . 야놀자 X 패스트캠퍼스로 야놀자에서 과제를 내주고 그대로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몰랐지만 미니프로젝트도 야놀자에서 준 과제였다...) 이번엔 주제가 4가지 있었는데 마지막 주제인 '여행 여정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골랐다. 여행을 좋아하고 '트리플' 어플을 잘 사용했기 때문에 가장 관심가는 주제였고, 난이도가 가장 높길래 도전하는 느낌으로 주제를 선택해서 운 좋게 당첨됐다 ㅎㅁㅎ (근데 이게 운이 좋은거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 나는 처음에 트리플 어플이 예시로 들어가 있..

이번엔 미니프로젝트가 리팩토링까지 끝난 기념으로 미니프로젝트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 처음으로 다른 과정과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던 것 같다. 프론트끼리만 프로젝트를 몇 번 진행했었는데, 조금 더 시야가 넓어질 수 있었던 것 같고 앞으로 어떤 것을 더 배우고 공부해야할지에 대한 감도 잡혔다. 가장... 크게 느낀것은... 역시 백엔드 공부도 해야겠구나..! 였다. ㅎㅎ 나는 바로 취업할 생각이 아니고, 학교를 1년 더 다니고 내후년에 취업을 할 생각이어서 내년에는 백엔드 공부를 해야지 라는 생각이 막연하게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그래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이번에 진행한 프로젝트는, 프론트엔드 5명, 백엔드 3명으로 호텔 예약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었다...

오늘은 러너스데이 참가에 대한 후기를 써볼까 한다.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를 아직 졸업하진 못했지만 기자단으로서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러너스 데이가 있던 날이 미니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이어서 며칠 밤을 새고 정말 밤새서 끝내고 이 러너스 데이에 참석했다..! 처음엔 프로젝트 때문에 피곤해서 솔직히 나가지 말까 고민도 했었지만..... 결국엔 참가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 나는 패캠 강의실에서 뭐 시켜먹고 얘기하는 시간이겠구나... 싶었는데 이런.. 팝업 스토어 같은 장소를 빌려서 뭔가 ... 셀럽이 된 기분?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 깔끔하고 멋진 장소에서 패캠을 수료하시고 취업하신 분들이 많았다! 입장할때 받은 종이에 일정이 적혀 있었다. 7시부터 정말 알찬 일정으로 앞으로 뭐가 진행될..

오늘은 계획된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 마지막날이어도 ... 추가 하고 싶은 기능이 조금씩 있어서 방치하진 않을거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배운점이 꽤 많다 ! 컴포넌트별로 분리해서 코드를 작성하는 것과, 라우팅, API 사용법(이걸 알았다고 해야하나), JS로 프로젝트 만들기 .. 등등 나는 몇 달째 코딩을 하고 있는데 정작 프로그래밍을 할 줄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면 되는구나 하고 자신감이 붙었다. 코딩 테스트는 간단하게 집중해서 풀기 좋아서 코테 문제는 조금씩 꾸준히 하면 되겠거니 싶은데, 개발자를 하려면 개발 실력이 좋아야 하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개발을 안 해봐서 못하는건가 싶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왜냐면 안 해봐서 그렇지 못해도 열심히 꾸준히 차곡차곡 경험을 쌓아가면 그게 실력이..

패스트캠퍼스 애플 클론코딩 중, net::ERR_ABORTED 404 (Not Found) 에러가 떴다. import ipads from "../data/ipads"; console.log(ipads); 이러한 코드였는데,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리액트에서는 파일 확장명을 생략해도 문제 없지만, 바닐라 자바스크립트에서는 확장명을 꼭 추가해야 한다. import ipads from "../data/ipads.js"; 이렇게 고쳐주면 해결 완료 !
어쩌다보니 블로그 매일 쓴다.. 그치만 정말 필수... 오늘은 정말 바보같이 어제 확실하게 이해한 내용을 까먹어서 조금 헤맸다... 오류 / 해결 과정 위주로 블로그를 작성하기로 굳혔다. 그리고 오늘 배웠던 내용 중 까먹기 쉽고 정리해야 하는 내용도 정리해놨다. 오늘 한 것 1. 깃/깃허브 오류 2. 깃/깃허브 마크다운 시도 3. 자바스크립트 콜백함수 뜯어보기 오늘 한 방식대로 개발 블로그를 정리해가면 될 것 같다.!! 화이팅 해보자..^^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은 강의 수강이 아니고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뜯어보고 고쳐보고 궁금해하고 찾아보고 해보고 질문하는 것. ps. 수업 끝나고 밥먹고 아주 조금 쉬다가 내용 수정해서 깃허브 커밋하고 블로그 작성하니까 하루가 끝났다... 나ㅏ... 강의 더 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