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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패캠부트캠프 (5)
가쟤의 해변일기 🐳
잠시 조그만 현타도 왔지만 큰 동기를 찾았던 하루였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공부하고 알아야 할 내용도 너무 많고 여태 공부를 좀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깔짝깔짝 한 수준이고 아직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오늘 실시간 강의도 있었어서 조금 공부 효율이 떨어졌었던 것 같다. 더 좋은 공부 방법이 있었다. 그리고 10시 시작이라 9시 반에 일어나는데 너무 늦게 일어나고 더 늦게까지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시부터 11시까지의 시간도 부족하게 느껴졌다. 10시~7시 과정인데 9시 반에 일어나니까 10시 출첵이나 그룹스터디가 끝나면 씻고, 밥먹고 강의를 듣는다. 그럼 수강해야하는 시간에 개인적인 일에 쓰는거고 공부시간이 준다.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공부를 해야겠..
요즘엔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공부하고 있다. 혼자 강의를 찾아 들었다면 넘어갔을법한 것들도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나라도 더 찾아보게 되고 신경쓰게 된다. 슬랙에 올라오는 관련 질문, 오류를 같이 생각해보고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더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오류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건데 혼자서 했다면 나지 않았을 오류들, 나도 경험했지만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넘어갔던 작은 오류들을 같이 풀고 이유를 찾는게 좋은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보며 의지를 다잡고 방향을 잘 설정할 수 있었다. 오늘도 그룹 스터디에서 조원들 블로그도 보고 피드백도 받으면서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다. 또, 우리 조원들 카톡방에서 오류가 난 부분을 올려주시고 다..
어쩌다보니 블로그 매일 쓴다.. 그치만 정말 필수... 오늘은 정말 바보같이 어제 확실하게 이해한 내용을 까먹어서 조금 헤맸다... 오류 / 해결 과정 위주로 블로그를 작성하기로 굳혔다. 그리고 오늘 배웠던 내용 중 까먹기 쉽고 정리해야 하는 내용도 정리해놨다. 오늘 한 것 1. 깃/깃허브 오류 2. 깃/깃허브 마크다운 시도 3. 자바스크립트 콜백함수 뜯어보기 오늘 한 방식대로 개발 블로그를 정리해가면 될 것 같다.!! 화이팅 해보자..^^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은 강의 수강이 아니고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뜯어보고 고쳐보고 궁금해하고 찾아보고 해보고 질문하는 것. ps. 수업 끝나고 밥먹고 아주 조금 쉬다가 내용 수정해서 깃허브 커밋하고 블로그 작성하니까 하루가 끝났다... 나ㅏ... 강의 더 들어야..
너무 재밌잖아...? 어제 공부한 내용 야무지게 정리하고 오늘 실강 전에 온라인 필수 강의로 깃허브 수업 들으니까 더 쏙쏙 들어오고 재밌다.... 특히 오늘은 실습을 많이 해봐서 참 - ! 재밌었다... 오류도 해결했고 수업 끝나고 1시간 동안 복습겸 연습한게 또 도움이 되었다는..! 10조 조원님들 다 참여 잘 하시고 좋다 하핳핳 다만.. 시간이 부족하다는거......"??? 왤케 시간이 부족하지?????? 7시에 끝나서 1시간 밥먹으면 몇시간 하면 금방 자는 시간이라.. 해야할건 산더민데 시간이 부족하다...

여태 블로그를 강의 내용을 요약하는 형식으로 게시했다. 오늘 OT를 들으며 블로그 작성법에 대해 배웠는데, 강의를 무작정 요약하거나 너무 예쁘게 꾸미려 하는 내용을 담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 나도 강의 내용을 옮겨 적으며 조금 신경이 쓰였던 부분이었다. 그 날 배웠던 것, 힘들게 해결했던 것, 막혔던 부분 등.. 그런 과정 한 일에 대해서 작성하라고 하셨다. (내가 해석한 바로는 그렇다) 그래서 앞으로 강의 내용 요약이 아닌 하루에 한 일들을 정리해보겠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된 내용, 나중에 두고두고 보면 좋을만한 내용들도 기록해보려고 한다. OT 후기 첫날이라 출석하는 방법, 어떤 과정이고 어떻게 접속하고 툴을 사용하면 되는지 등을 알게 되었다. 오늘은 게더타운을 이용했지만 앞으로는 슬랙, 줌,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