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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프로젝트 (4)
가쟤의 해변일기 🐳

마지막 기자단 블로그로 패스트캠퍼스 야놀자 부트캠프 프론트엔드 과정을 수료한 후기를 들고 왔다. 서론1.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 프론트엔드 과정을 선택했던 이유2. 전체적인 과정에서 배우고 느꼈던 점3. 이 과정을 수료하고 내게 남은 것(머리에 든 것과 작업물)4. 앞으로의 계획 1.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 프론트엔드 과정을 선택했던 이유패스트캠퍼스를 선택한 이유는 당시 제주도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온라인인 부트캠프를 찾고 있었다는 점과 온라인 강의의 양이 많고 잘 되어있다는 점이었다. 유명해서 알고 있기도 했고, 야놀자와 기업 연계로 인기가 상당했다고 한다.그리고 개발 입문으로 웹 - 프론트가 가장 진입장벽이 낮았다. 곧바로 백엔드를 하기엔 어려워서 흥미를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도 있..

이번엔 부트캠프의 꽃 파이널 프로젝트 중간 후기를 기록해보려고 한다. 아직 1주일 정도 남았지만 생생한 중간 후기를 남긴다... 우선 할 말이 정말 많은데, YFE 1기로 파이널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해보겠다. . . 야놀자 X 패스트캠퍼스로 야놀자에서 과제를 내주고 그대로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몰랐지만 미니프로젝트도 야놀자에서 준 과제였다...) 이번엔 주제가 4가지 있었는데 마지막 주제인 '여행 여정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골랐다. 여행을 좋아하고 '트리플' 어플을 잘 사용했기 때문에 가장 관심가는 주제였고, 난이도가 가장 높길래 도전하는 느낌으로 주제를 선택해서 운 좋게 당첨됐다 ㅎㅁㅎ (근데 이게 운이 좋은거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 나는 처음에 트리플 어플이 예시로 들어가 있..

이번엔 미니프로젝트가 리팩토링까지 끝난 기념으로 미니프로젝트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 처음으로 다른 과정과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던 것 같다. 프론트끼리만 프로젝트를 몇 번 진행했었는데, 조금 더 시야가 넓어질 수 있었던 것 같고 앞으로 어떤 것을 더 배우고 공부해야할지에 대한 감도 잡혔다. 가장... 크게 느낀것은... 역시 백엔드 공부도 해야겠구나..! 였다. ㅎㅎ 나는 바로 취업할 생각이 아니고, 학교를 1년 더 다니고 내후년에 취업을 할 생각이어서 내년에는 백엔드 공부를 해야지 라는 생각이 막연하게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그래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이번에 진행한 프로젝트는, 프론트엔드 5명, 백엔드 3명으로 호텔 예약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었다...

오늘은 패스트캠퍼스 프론트엔드 부트캠프의 중간 회고로, 토이 프로젝트가 끝난 기념 후기를 솔직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벌써 과정의 절반 이상을 마치고 앞으로 협업 프로젝트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엔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에서 어떤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하고 어떤 것을 얻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기록해보겠다. 토이 프로젝트 1 토이 프로젝트 1 때는 타입스크립트를 위한 과제였는데, 대부분의 조가 리액트도 같이 사용했다. 우리 조 역시 리액트 +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였는데 배운지 얼마 안 되었고, 타입스크립트와 리액트 둘 모두 사용해본 적이 없었다. 처음엔 깃 레포를 초대받아서 Fork 받고 올리는 방식에도 적응하기 어려웠고, 깃 브랜치를 이슈마다 파서 커밋하고 푸시해주는 것을 자꾸 까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