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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쟤의 해변일기 🐳
패스트캠퍼스 X 야놀자 프론트엔드 개발 1기 부트캠프 - 과정 종료 회고 본문
마지막 기자단 블로그로 패스트캠퍼스 야놀자 부트캠프 프론트엔드 과정을 수료한 후기를 들고 왔다.
서론
1.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 프론트엔드 과정을 선택했던 이유
2. 전체적인 과정에서 배우고 느꼈던 점
3. 이 과정을 수료하고 내게 남은 것(머리에 든 것과 작업물)
4. 앞으로의 계획
1.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 프론트엔드 과정을 선택했던 이유
패스트캠퍼스를 선택한 이유는 당시 제주도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온라인인 부트캠프를 찾고 있었다는 점과 온라인 강의의 양이 많고 잘 되어있다는 점이었다.
유명해서 알고 있기도 했고, 야놀자와 기업 연계로 인기가 상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개발 입문으로 웹 - 프론트가 가장 진입장벽이 낮았다.
곧바로 백엔드를 하기엔 어려워서 흥미를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도 있었고, 그림을 좋아하고 미적 감각이 있는 편이라 프론트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해 선택했던 것 같다.
또, 코드를 치면 눈으로 바로바로 결과가 보여서 흥미 갖기엔 좋았다.
2. 전체적인 과정에서 배우고 느꼈던 점
초반 일주일간 깃/깃허브 사용을 위한 실시간 강의가 있었다. 그때 다들 정말 열심히 들었는데 계속해서 공부하며 개인 플젝도 하는데 깃 cli를 다룰 줄 아니까 바로바로 써먹어서 잘 습득이 되었던 것 같다.
임ㅇ웅 강사님의 강의가 프레젠테이션까지 아주 잘 되어있어서 html/css/javascript 기초를 잡기 정말 좋다.
개인 프로젝트도 과정 끝나고 계속 있고 협업 프로젝트도 많다.
개인 플젝 2개 + 협업 프로젝트 4개.. 이렇게 많이 있는진 몰랐지만 확실히 계속 공부하는 것보다 만들면서 얻는게 많으니까 프로젝트가 많았던건 정말 좋았다.
개인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 코딩을 하면 이렇게 집중을 오래 할 수가 있구나,, 했고 내가 뭐가 부족해서 앞으로 뭘 더 공부해서 다음 프로젝트때 이렇게 써봐야지 하는 것도 있었다.
3. 이 과정을 수료하고 내게 남은 것(머리에 든 것과 작업물)
우선 과정을 수료했다는 점에서 기쁘다..
언어를 어느정도 익혀서 다른 언어도 조금만 더 공부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 개인 프로젝트에 대한 욕심과 + 팀프로젝트에서 했던 것 보완해서 다른 언어로 새로 만들어 보고 싶다 등등..
- 앞으로 뭘 더 공부하고 취업 준비할지 알겠다는 것
- 백엔드와 협업 + pm/uxui/백엔드와의 대규모 협업
- 코딩 테스트 어느정도..
사실 바로 취업 할 생각은 없었고 개발자의 물골을 이걸로 터야지 <- 라는 느낌이었어서 만족한다.
4. 앞으로의 계획
과정을 진행하다가 백엔드와 협업 전 프론트끼리 했을 때 백엔드 서버를 간단하게 구현한 적이 있는데, 그게 시작이었다.
백엔드와 협업하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등등.. 관심을 갖게 되었고 역시 나는 프론트엔드만 하기보다 백엔드를 공부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태 프론트엔드 작업물을 정리해놓고 1학기에는 백엔드 공부 +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들을 것이다..
백엔드 ... <- 자바랑 스프링으로 공부해서 풀스택으로 프로젝트 해보는 것..! (소켓 사용해서 캐치마인드를 다시 구현해보고 싶다) 이 때 프론트때 제대로 못 해본 반응형, 무한스크롤, 리액트 쿼리를 추가로 공부해 사용할 예정이다.
된다면 학부 연구생을 하고 싶다..
왜냐하면 대학원에 갈 생각이기 떄문이다...
자취생이라 돈이 없어서 얼른 취업해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으로 대학원을 잠시 접어뒀었다.
그때는 해본것도 없어서 막연히 가고 싶다 정도였는데 수료하고 나니 하고 싶은게 생겼다..
딥러닝 공부를 해보고 싶다.
백엔드 + 딥러닝까지 더 공부해서 풀스택 딥러닝.. 기술 익혀서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물론 회사에 들어갈 때는 강점 1개를 밀 것이다.
프로젝트를 해보니 프론트도 백을 알아야 하고 백도 프론트를 알아야 하더라..
그래서 백엔드 공부의 중요성을 좀 깨닫고 ..
아무튼...!! 딥러닝은 요즘 어떤건지 알아보면서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다(본격적인건 아님)
1학기때는 학교 공부와 백엔드에 집중하고 2학기 때부터 딥러닝 공부를 제대로 시작해볼까 한다.(패캠에서도 초격차 패키지 뭐 이런.. 강의가 잘 되어있더라구.. 지금은 간단히 유튜브로 듣는 중)
아무튼 개발자 과정 7개월짜리를 수료를 했다는 것도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계획했던 개발 물꼬를 텄고, 앞으로의 욕심/계획도 생겼다.
패스트캠퍼스 강의는 앞으로도 계속 들을 것 같고 온라인 강의 퀄리티도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잘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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