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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패스트캠퍼스 FE 부트캠프 (22)
가쟤의 해변일기 🐳

마지막 기자단 블로그로 패스트캠퍼스 야놀자 부트캠프 프론트엔드 과정을 수료한 후기를 들고 왔다. 서론1.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 프론트엔드 과정을 선택했던 이유2. 전체적인 과정에서 배우고 느꼈던 점3. 이 과정을 수료하고 내게 남은 것(머리에 든 것과 작업물)4. 앞으로의 계획 1.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 프론트엔드 과정을 선택했던 이유패스트캠퍼스를 선택한 이유는 당시 제주도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온라인인 부트캠프를 찾고 있었다는 점과 온라인 강의의 양이 많고 잘 되어있다는 점이었다. 유명해서 알고 있기도 했고, 야놀자와 기업 연계로 인기가 상당했다고 한다.그리고 개발 입문으로 웹 - 프론트가 가장 진입장벽이 낮았다. 곧바로 백엔드를 하기엔 어려워서 흥미를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도 있..

이번엔 부트캠프의 꽃 파이널 프로젝트 중간 후기를 기록해보려고 한다. 아직 1주일 정도 남았지만 생생한 중간 후기를 남긴다... 우선 할 말이 정말 많은데, YFE 1기로 파이널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해보겠다. . . 야놀자 X 패스트캠퍼스로 야놀자에서 과제를 내주고 그대로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몰랐지만 미니프로젝트도 야놀자에서 준 과제였다...) 이번엔 주제가 4가지 있었는데 마지막 주제인 '여행 여정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골랐다. 여행을 좋아하고 '트리플' 어플을 잘 사용했기 때문에 가장 관심가는 주제였고, 난이도가 가장 높길래 도전하는 느낌으로 주제를 선택해서 운 좋게 당첨됐다 ㅎㅁㅎ (근데 이게 운이 좋은거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 나는 처음에 트리플 어플이 예시로 들어가 있..

이번엔 미니프로젝트가 리팩토링까지 끝난 기념으로 미니프로젝트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 처음으로 다른 과정과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던 것 같다. 프론트끼리만 프로젝트를 몇 번 진행했었는데, 조금 더 시야가 넓어질 수 있었던 것 같고 앞으로 어떤 것을 더 배우고 공부해야할지에 대한 감도 잡혔다. 가장... 크게 느낀것은... 역시 백엔드 공부도 해야겠구나..! 였다. ㅎㅎ 나는 바로 취업할 생각이 아니고, 학교를 1년 더 다니고 내후년에 취업을 할 생각이어서 내년에는 백엔드 공부를 해야지 라는 생각이 막연하게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그래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이번에 진행한 프로젝트는, 프론트엔드 5명, 백엔드 3명으로 호텔 예약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었다...

오늘은 러너스데이 참가에 대한 후기를 써볼까 한다.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를 아직 졸업하진 못했지만 기자단으로서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러너스 데이가 있던 날이 미니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이어서 며칠 밤을 새고 정말 밤새서 끝내고 이 러너스 데이에 참석했다..! 처음엔 프로젝트 때문에 피곤해서 솔직히 나가지 말까 고민도 했었지만..... 결국엔 참가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 나는 패캠 강의실에서 뭐 시켜먹고 얘기하는 시간이겠구나... 싶었는데 이런.. 팝업 스토어 같은 장소를 빌려서 뭔가 ... 셀럽이 된 기분?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 깔끔하고 멋진 장소에서 패캠을 수료하시고 취업하신 분들이 많았다! 입장할때 받은 종이에 일정이 적혀 있었다. 7시부터 정말 알찬 일정으로 앞으로 뭐가 진행될..

오늘은 패스트캠퍼스 프론트엔드 부트캠프의 중간 회고로, 토이 프로젝트가 끝난 기념 후기를 솔직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벌써 과정의 절반 이상을 마치고 앞으로 협업 프로젝트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엔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에서 어떤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하고 어떤 것을 얻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기록해보겠다. 토이 프로젝트 1 토이 프로젝트 1 때는 타입스크립트를 위한 과제였는데, 대부분의 조가 리액트도 같이 사용했다. 우리 조 역시 리액트 +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였는데 배운지 얼마 안 되었고, 타입스크립트와 리액트 둘 모두 사용해본 적이 없었다. 처음엔 깃 레포를 초대받아서 Fork 받고 올리는 방식에도 적응하기 어려웠고, 깃 브랜치를 이슈마다 파서 커밋하고 푸시해주는 것을 자꾸 까먹기..

오늘은 패스트캠퍼스 프론트엔드 부트캠프의 강사님 후기를 솔직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캠프인만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이유는 나중에) 이번엔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에서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고 공부해갈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기록해보겠다. 전반적인 강의와 커리큘럼 패캠 부트캠프에서는 실시간 강의/특강 + 온라인 강의 + 실시간 특강으로 온라인 학습을 최대한 활용한 것 같다. 부트캠프인만큼 지정된 7개월간의 커리큘럼이 명시되어 있다. 과정 초반에는 빡세게 깃/깃허브 실시간 강의를 듣고 온라인 강의 위주로 프론트엔드 학습의 기초를 다졌다. html/css를 학습하고 개인 과제, JavaScript를 학습하고 개인 과제를 하면서 실력이 쑥쑥 늘었다. 기초 공부..

부트캠프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그룹 스터디, 프로젝트, 그리고 멘토링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내용을 배우는 학생끼리 할 수 있는 것과, 현업에 계신 우리가 겪을 과정을 이미 겪으신 분에게 듣는 조언은 정말 중요하다. 패스트캠퍼스에 여러 멘토님이 계시는데, 그룹 스터디 별로 멘토님이 지정된다. 멘토링 전에 사전 질문을 노션에 올리고 그 질문을 멘토님께서 미리 검토 후에 멘토링이 진행되어서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공부하다 궁금한게 생기면 슬랙에 질문을 올리면 된다. 멘토님 시간이 가능하실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우리 멘토님은 늦은 시간에도 빠르게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핟다ㅠㅠ) 멘토링의 중요성 부트캠프를 수료하려면 많은 내용을 빠르게 습득해야한다. 막히는 부분은 당연하게 생길 수 있고, 지금 ..

야놀자 부트캠프 커리큘럼에 그룹 스터디 시간이 주기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7개월간 공부하면서 어떤 부분을 중심적으로 실력을 키우고 싶은지 설문 후에 뜻이 맞는 사람끼리 모아 조를 편성했다. 나는 10조 ! 알고가조에 속해 있다 : ) 내가 설문으로 뽑은 내용은, 미니 프로젝트 만들기, 코딩 테스트 실력 기르기... 이런걸 골랐던 것 같다...! (우리 조원들도 나와 비슷하거나 똑같이 뽑았었음) 과정 초반에는 프론트엔드 개발에 있어 정말 기본적인 내용부터 탄탄히 배워서 그룹 스터디를 어떤 방향으로 잡을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무언가를 같이 만들 실력도 아니었고 하고 싶었던게 많았기 때문에 명확히 정하기 어려웠지만 1-2달이 지나고 나서 그룹 스터디 시간에 어떤 것을 공부할지가 정해졌다!!! 자바스크..

패스트캠퍼스 X 야놀자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온보딩 강의로 패캠 기초 국비지원 과정을 듣게 되었다. 이 과정은 국비지원으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학습비 90%를 지원받아 수강할 수 있다. 자부담금은 10%이지만, 진도율 달성 & 실습 참여시 자부담금을 환급받을 수 있어 100% 지원받아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강의는 메일로 학습 링크를 받아 로그인하고 듣는 형식이다. 코딩 생 초보,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듣기 좋은 난이도부터 시작해서 퀄리티 좋은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어려운 내용까지 포함된 과정인 것 같다. 원래도 HTML/CSS의 지식이 있었지만 정말 0부터 100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배워가는게 많았다. 과정 중, 미적으로 예쁘고 퀄 좋은 실습이 있어서 학습 동기를 ..

클론 코딩할 사이트 선정 첫 번째 개인 프로젝트로 HTML/CSS로 사이트를 클론 코딩 해 보았다. 내가 선정한 사이트는 오버워치 홈페이지이다. https://overwatch.blizzard.com/ko-kr/ 오버워치 2 오버워치 2는 희망적인 미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팀 기반 액션 무료 플레이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5대5 전장에서 난투를 벌이게 됩니다. 시간을 뛰어넘는 자유의 전사, 비트를 플레이하는 전장 overwatch.blizzard.com 평소에 즐겨하던 게임이어서 생각난 김에 사이트를 들어가 봤는데, 내가 구현할 수 있겠다 싶은 기능들과 배워보고 싶은 기능이 눈에 보여서 바로 이 사이트를 클론해보기로 결정했다. 첫 화면에 배경이 동영상으로 패캠 스타벅스 클론코딩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을 써볼..